시스멕스, 동물용 혈액 분석 'XN-V'로 조류 혈액 측정모드(Avian mode) 출시
시스멕스, 동물용 혈액 분석 'XN-V'로 조류 혈액 측정모드(Avian mode) 출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2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류독감 및 다양한 조류질병 백신 개발과 학술적 연구에 많은 도움 될 것


글로벌 혈액분석장비 업체 시스멕스가 자사의 동물용 혈액 분석장비인 XN-V를 통해 조류혈액 분석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XN-V는 50ul 소량 혈액으로도 20종의 다양한 동물 혈액 검사 및 체액 검사를 할 수 있는 동물용 자동 혈액 분석 장비이다. 이미 국내 대형 제약회사 및 CRO 기관, 가축질병방역센터 등 여러 기관에서 XN-V를 사용 중에 있으며, 이번 조류 혈액 분석 기능 출시 이후 조류 연구 관련 기관에서의 수요의 증대가 예상되고 있다.

XN-V의 조류 소프트웨어는 유세포분석법이라는 High Technology의 형광염색방식을 통하여 조류의 혈액을 특이적으로 측정하며, 측정 가능한 혈액 세포 항목으로는 WBC, RBC, HGB, HCT, PLT를 포함한 총 12개 항목이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등장은 현재 활발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조류독감 백신 분야와, 다양한 조류 관련 질병의 백신 개발 및 조류에 관련된 학술적 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멕스코리아 관계자는 "XN-V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동물 혈액 장비 중, 조류 혈액세포 측정 기능이 탑재된 유일한 장비로, 다양한 조류 연구세계의 새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멕스는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에 체외진단 분야 제품, 헬스 IT 제품, 검사실 서비스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혈액, 혈액응고, 요, 면역검사 분야와 더불어 생명 과학 분야에서도 시스멕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혈액 검사 분야에서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업체로, 국내에 많은 의료기관에 진단검사 관련 기기 및 시약을 공급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시스멕스코리아는 지난 2013년 4월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7년 동물용 혈구 분석 장비인 XN-V Series를 국내에 론칭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