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행정서비스' 펼친다
울산광역시, 빅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행정서비스' 펼친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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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행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1일 오후 3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0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의 관계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상황과 과제별 부서 의견수렴으로 진행된다.

'2020년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정책 결정을 위해 1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울산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상수도관로의 누수 및 흐린 물 발생 분포의 상관관계 분석 ▲공공 디자인 개선 대상 지역 선정 ▲재난지원금 사용현황 분석이다.

상수도관로의 누수 및 흐린 물 발생 분포의 상관관계 분석은 지도기반으로 상수도 누수 정보와 흐린 물 발생 요인을 분석해 상수도관로와 수질의 체계적인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공 디자인 개선 대상 지역 선정 분석은 연령·시간대별 유동인구, 상권 등을 분석해 간판 및 환경개선 등 공공 디자인 사업 시 대상 지역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재난지원금 사용현황 분석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지급한 국가 긴급재난지원금의 업종별 카드 사용현황을 분석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3가지 분석과제를 오는 12월까지 완료해 본격적인 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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