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등극...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1위
신한금융지주,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왕좌’ 등극...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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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마이삭’ 피해 복구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실시
네오플럭스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 체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 ‘자산감 키우기’ 실시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8월 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크게 보이며,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로 수직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금융지주회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597,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203,354개와 비교하면 2.4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1위, 신한금융지주 ( 대표 조용병 ) 브랜드는 참여지수 944,339 미디어지수 639,047 소통지수 275,941 커뮤니티지수 258,192 사회공헌지수 625,00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42,525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342,499와 비교하면 17.08% 상승했다.

구 소장은 “신한금융지주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그룹이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어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1천억원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3억원 이내, 총 800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만기 연장 및 분할상환금을 유예하며, 개인고객에 대해서는 개인당 3천만원 한도로 총 2백억원 규모의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두산과 네오플럭스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네오플럭스 보통주 24,413,230주(지분율 96.77%)를 730억원(잠정)에 인수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확인 실사를 통한 매매대금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인수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금번 인수를 통해 독립/전문 벤처캐피탈 회사를 보유하게 됐으며, 기업 全생애주기(Life-cycle)에 대응할 수 있는 그룹 투자금융 Value-Chain을 완성하게 됐다.

또한 우리사회의 미래 자산인 밀레니얼 세대의 자신감을 키우고,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산감 키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어 자산감은 밀레니얼 세대의 ‘자신감’이 곧 ‘미래자산’이라는 뜻으로 두 단어를 합성해 신한금융이 새롭게 정의한 용어로, 이 캠페인은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2030세대의 미래 자산 증대를 위해 좋은 습관을 유도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SNS 캠페인이다.

덧붙여 국제 연차보고서 평가대회인 ‘2019 LACP 비전어워즈’ 재무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고, ‘2020 ARC 어워즈’의 디자인/그래픽, 인터렉티브 PDF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총 8개 평가 부문 중 등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재무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글로벌 Top 41위 연차보고서에 선정됐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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