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높은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
우리금융지주, 높은 커뮤니티지수 획득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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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상 금융IT 교육 나서
예금보험공사와 추석맞이 소외이웃에게 ‘우리행복상자’ 2000개 지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한국판 뉴딜 성공 적극 뒷받침할 것”

우리금융지주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에서 선두와 격차를 좁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금융지주회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597,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리금융지주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203,354개와 비교하면 2.4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2위, 우리금융지주 ( 대표 손태승 ) 브랜드는 참여지수 954,982 미디어지수 392,754 소통지수 268,560 커뮤니티지수 577,548 사회공헌지수 480,85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74,702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402,815와 비교하면 11.32% 상승했다.

구 소장은 “우리금융지주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가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선순위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지주사 출범 후 발행한 첫 번째 선순위채권(만기 3년)으로, 지난 1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1,500억원보다 6배 이상 많은 9,100억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이사회 승인금액인 2,000억원까지 증액해 발행하기로 결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Start-up)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금융IT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디노랩 입주기업 대상 교육은 금융권 현장에서 실제 진행되고 있는 금융IT 기술 정보에 대한 내용으로, 스타트업이 금융권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기술적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우리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외부에는 공개되지 않는 은행시스템 어플리케이션 구조와 개발절차, 카드사 금융시스템 등 금융회사 고유의 IT인프라에 대한 강의는 참석한 스타트업 개발자들의 다양한 질의가 이어지며 많은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예금보험공사와 함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이어 우리행복상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이동이 제한되고, 복지시설 휴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찰보리쌀, 김, 장아찌, 고추장, 약과 등의 먹거리 총 10가지로 구성되었으며, 추석 전에 제작된 총 2,000여개의 우리행복상자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전국 4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덧붙여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손태승 회장이 참석해 향후 全그룹 차원에서 한국판 뉴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손 회장은 “한국판 뉴딜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로드맵인 만큼, 이를 적극 지원하는 과정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도 발굴할 수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주요 사업별로 마련한 지원책들을 연내 조기 착수가 가능한 사업부터 빠르게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간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신한금융지주가 새롭게 선두에 올라선 가운데, 2위 우리금융지주와 3위 KB금융지주가 오차 범위 내에서 그 뒤를 추격하고 있다”며, 이어 “4위 하나금융지주가 ‘빅3’ 도전을 하고 있으며, BNK금융지주가 5위권에 새로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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