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 내려와...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3위
KB금융지주,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선두’ 내려와...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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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WM복합점포 확대로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편의성 강화
‘푸르덴셜생명’ KB금융의 새 가족 된다
‘한국판 뉴딜’ 사업 추진에 속도감 높이며 투자 본격화

KB금융지주가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에서 두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금융지주회사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597,6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KB금융지주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16,203,354개와 비교하면 2.4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3위, KB금융지주 ( 대표 윤종규 ) 브랜드는 참여지수 633,936 미디어지수 692,903 소통지수 239,035 커뮤니티지수 223,238 사회공헌지수 669,50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58,61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482,532와 비교하면 0.96% 하락했다.

​구 소장은 “KB금융지주 브랜드는 전체1 위의 미디어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KB금융그룹이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를 신규 오픈하였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의 WM복합점포는 총 74개로 늘어났으며, CIB복합점포 9개를 포함하여 총 83개의 복합점포망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어 광주PB센터 WM복합점포는 KB금융그룹의 두번째 BIB(Branch In Branch)형 PB센터로, BIB형 PB센터는 기존 PB센터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양질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일반영업점 WM복합점포에서 제공하던 기업금융 및 기업대출 업무까지도One-stop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국내 최고의 전속 영업조직(Life Planner, 이하 LP)을 기반으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푸르덴셜생명을 KB금융그룹의 새 가족으로 맞이한다. 이어 KB금융은 우선 자회사 편입 후 푸르덴셜생명의 사업 안정화 및 밸류업에 최우선을 두고 KB생명과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인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푸르덴셜생명 인수에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푸르덴셜생명의 LP조직을 ‘Mobile Wealth Manager’로 활용하여 자산관리 분야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1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K-뉴딜 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였으며, SOC 분야를 중심으로 대출, 펀드 등 한국판 뉴딜과 관련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KB금융은 기존 혁신금융 지원 금액 66조원에 한국판 뉴딜 사업 지원 금액 10조원을 추가하여, 총 76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금융지주회사 브랜드평판 1위부터 9위까지 순위는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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