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성 뛰어난 중심도로변 상권 주목.. 양산 ‘석산프라자’ 공급
가시성 뛰어난 중심도로변 상권 주목.. 양산 ‘석산프라자’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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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프라자 

중심도로변에 위치한 코너상가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 상가들은 유동인구가 지나는 수많은 동선 따라 탁월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단면 상가는 한쪽 방향에서만 시야가 확보된다. 반면, 코너상가는 양면 또는 삼면이 유동인구의 시야에 들어오게 된다. 그 만큼 고객 유치가 한층 더 수월해지기 마련이다.

특히, 메인도로 삼거리나 네거리(이하 삼거리)에 위치한 코너상가들은 더욱 강력한 고객흡입력을 발휘 한다. 이 상가들은 삼거리 내에서 가장 전면에 있어 고객들을 우선적으로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거리 코너 상가는 고객들의 진입도 수월하다. 삼거리 내에 신호등이 다량 설치돼 있어 차량 이용 시 어느 방향에서도 신호에 맞춰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게다가, 횡단보도가 여러 방면에 있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상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중심도로변 코너상가가 랜드마크상가로 등극하는 경우가 많다. 강남권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널리 알려진 코엑스는 영동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있다. 또, 서울 마포구의 대규모 상업문화 복합시설인 ‘메세나폴리스’도 합정역사거리 코너 변에 우뚝 솟아 있다.  중심도로변 코너상가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양산 석산프라자도 분양을 이달 초 시작했다.

석산프라자는 양산 석산지구 한 가운데 위치한 지하 1~지상 5층, 연면적 4,889㎡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이 상가는 석산지구 중심대로변 3면 코너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이 매우 뛰어나다. 지하 1층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어 차량 이용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상가 주변은 아파트촌으로 형성돼 있으며 7000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석산프라자 바로 옆엔 석산근린공원과 동면민원사무소가 있으며 석산초(병설유치원 포함)와 금오초•중학교도 가깝다.

관계자는 "임차인들을 유치한 이후 분양을 시작하는 선임대 후분양제를 채택하고 있다.  석산프라자 내 모든 점포의 소유권을 시행사인 창진디엔씨가 현재 보유하고 있다. 대다수 점포들의 임대도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등록을 진행 한 이후에 분양사무실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분양사무실은 석산프라자에 마련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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