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평판지수 하락하며 한 계단 순위 하락... 2020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한국콜마, 평판지수 하락하며 한 계단 순위 하락... 2020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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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5000개 세종시에 기탁

한국콜마가 우수한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음에도 소폭 하락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보이며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4위에 머물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8월 15일부터 2020년 9월 15일까지의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0,682,92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콜마가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2,599,948개와 비교하면 8.48%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고 설명했다.

4위, 한국콜마 ( 대표 윤상현, 안병준, 이호경 ) 브랜드는 참여지수 642,765 미디어지수 78,745 소통지수 121,179 커뮤니티지수 63,144 시장지수 126,549 사회공헌지수 66,05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8,43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291,620과 비교하면 14.96%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한국콜마 브랜드는 비교적 우수한 참여지수와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시장지수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순위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콜마가 OK한방병원과 함께 추석 맞이 이웃사랑 물품으로 손소독제 5000개와 마스터 2만 400매를 세종시에 기탁했다. 세종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9곳(손 소독제)과 경로당 496곳(마스크)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SK바이오랜드,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클리오, 현대바이오, 코스맥스, 잇츠한불, 코리아나, 토니모리, 아이큐어, 한국화장품, 애경산업, 한국화장품제조, 아모레G, 라파스, 네오팜, 에스디생명공학, 에이블씨엔씨, 제이준코스메틱, 올리패스, 코스온, 컬러레이, 세화피앤씨, MP한강, 스킨앤스킨, CSA 코스믹, 코스메카코리아, 본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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