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경영칼럼 - 서류함 기법(IN-BASKET)의 모습
이규환의 경영칼럼 - 서류함 기법(IN-BASKET)의 모습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0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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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함 기법은 역량평가의 도구로서 가장 중요한 기법이다. 도구 중의 도구이다. 서류함 기법은 서류함에 담긴 다양한 항목들을 실제 직무에서 다루는 것처럼 문서로 작성하고 이를 평가하는 모의과제를 말한다. 

평가과제를 수행하기 위해서 일정, 메모, 편지, 이메일, 보고서 등 업무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자료들이 제공된다. 평가 대사장는 주어진 제한 시간 내에 다양한 자료들을 검토하여 현안 문제 및 과업들을 해결해야 한다. 해결한 내용은 문서로 작성하여 제출한다.

평가 대상자가 과제를 완료하면, 평가위원은 조치결과를 가지고 1차적으로 평가를 한다. 평가위원이 평가를 하는 동안 평가 대상자는 밖에서 후속 인터뷰를 준비한다. 이 시간에 평가 대상자는 미처 글로 표현하지 못한 것들을 정리하고 답변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후속 인터뷰(Follow up Interview)란 서류함 기법을 통해 작성된 답안의  업무처리 방법에 대해 역량이나 상황에 대한 이해 등에 관해 인터뷰를 실시하는 것을 말한다.

후속 인터뷰는 평가 대상자에게 피드백을 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대상자가 작성한 답안에 대해 역량과 관련된 사항을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평가대상자가 서면 형태의 답안을 작성한 후, 이를 토대로 추후 인터뷰를  진행하며, 인터뷰 시간은 과제 수와 확인해야 할 양에 따라 약 15~30분 정도 진행한다.

후속 인터뷰가 끝나면, 평가위원은 1차 평가결과와 인터뷰 결과를 근거로 최종평가를 한다.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이규환

역량평가 전문가, 디퍼런스 상담 전문가
한국HR진단평가센터 역량평가사업 본부장
L&I Consulting에서 Assessment Center 본부장으로 근무했음
포스코경영연구소에서 수석연구위원으로 근무했음
California Difference University에서 상담학 전공
국방대학원에서 안전보장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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