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피탈,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권과 격차 좁혀... 2020년 9월 캐피탈 브랜드평판 5위
한국캐피탈, 평판지수 상승하며 선두권과 격차 좁혀... 2020년 9월 캐피탈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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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호실적 달성

한국캐피탈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률을 보이며, 캐피탈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 도전 전망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13일부터 2020년 9월 13일까지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7,078,7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한국캐피탈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6,733,872개와 비교하면 5.12%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5위, 한국캐피탈 ( 대표 이상춘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856 미디어지수 196,244 소통지수 53,253 커뮤니티지수 118,401 사회공헌지수 149,3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0,12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28,507과 비교하면 19.23% 상승했다.

구 소장은 “한국캐피탈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소통지수는 낮은 점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캐피탈이 상반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이어 상반기 순이익은 153억원으로 1년 전 115억원보다 3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49억원에서 193억원으로 늘어났다. 설비금융 33%, 기업금융 34%, 소매금융 28%, 투자금융 5% 등 안정적인 영업 포트폴리오가 바탕이 됐다. 특히 현재 신용평가사가 ‘긍정적’ 아웃룩을 부여했으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상반기 수익성과 건전성을 개선, 추후 신용등급 상승을 통해 조달 부담을 덜어낼지 주목된다.

덧붙여 알짜매물로 꼽히는 JT저축은행 매각을 위한 인수전 양상에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인수후보군으로 JB금융, 한국캐피탈,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뱅커스트릿PE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특히 관련 업계에선 JB금융과 한국캐피탈을 유력 후보로 꼽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캐피탈 브랜드 현대캐피탈, 아주캐피탈, 한국캐피탈, KB캐피탈, 하나캐피탈, 롯데캐피탈, BNK캐피탈, 신한캐피탈, OK캐피탈, JB우리캐피탈, 효성캐피탈, NH농협캐피탈, IBK캐피탈, DB캐피탈, 애큐온캐피탈, KDB캐피탈, JT캐피탈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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