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우수한 참여지수 획득하며 연속 ‘선두’ 행진...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네이버페이, 우수한 참여지수 획득하며 연속 ‘선두’ 행진...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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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에 이어 소폭 하락한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음에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에서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8,547,10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페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15,820,658개와 비교하면 17.2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18년 80조1453억원으로 약 7배 이상 성장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 네이버·카카오·NHN·SK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자, PG사, 신세계·롯데 등 유통사들이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페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결제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으로, 일단 한 번이라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다음번에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 특히 O2O(온&오프 연계사업) 사업 확대에 있어 페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와 소셜 커머스 서비스에 돈을 맡기면 은행 이자보다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시대를 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1위,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356,363 미디어지수 987,550 소통지수 1,330,942 커뮤니티지수 1,247,620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3,922,475가 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048,015과 비교하면 3.10% 하락했다.

​구 소장은 “네이버페이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미디어지수는 전체 2위 소통지수는 전체 3위의 성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카카오페이, 토스, 삼성페이, 제로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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