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벌어져...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2위
카카오페이, 평판지수 하락하며 ‘선두’와 격차 벌어져...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2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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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송금 봉투’ 이벤트 실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버킷리스트' 출시

카카오페이가 우수한 미디어지수를 획득했음에도 소폭 하락한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지난 8월과 순위 변동 없이 2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8,547,10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카카오페이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15,820,658개와 비교하면 17.2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2위, 카카오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108,257 미디어지수 1,066,260 소통지수 1,431,875 커뮤니티지수 1,062,797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3,669,190이 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55,274와 비교하면 7.23% 하락했다.

​구 소장은 “카카오페이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페이가 한가위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송금 봉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송금 봉투 이벤트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진 이번 명절에 현금 선물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카카오페이의 송금 봉투를 활용해 송금한 사용자 중 8명을 추첨해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낸 금액만큼 카카오페이머니로 페이백 해준다.

더불어 카카오페이가 자산관리 서비스 ‘버킷리스트’를 새로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에서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원하는 금액과 주기를 설정하면 이후 목표 금액이 달성될 때까지 자동으로 자산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로 매주 모인 금액과 목표 달성 현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이터 분석 기반 자산관리 가이드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최근 3개월 동안 국내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삼성페이가 3개월 연속 각각 1위에서 4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제로페이가 두 계단 순위 상승하며 ‘빅5’에 재진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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