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와 격차 좁혀...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4위
삼성페이, 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3’와 격차 좁혀...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4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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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가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에서 대폭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를 보이며 3위와의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8,547,10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페이가 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15,820,658개와 비교하면 17.2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18년 80조1453억원으로 약 7배 이상 성장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 네이버·카카오·NHN·SK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자, PG사, 신세계·롯데 등 유통사들이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페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결제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으로, 일단 한 번이라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다음번에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 특히 O2O(온&오프 연계사업) 사업 확대에 있어 페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와 소셜 커머스 서비스에 돈을 맡기면 은행 이자보다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시대를 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4위, 삼성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50,995 미디어지수 610,424 소통지수 996,946 커뮤니티지수 658,640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2,317,006이 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44,331과 비교하면 145.36%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페이 브랜드는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비교적 선방하며, 브랜드평판지수가 대폭 상승해 3위 토스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1위부터 19위까지 순위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삼성페이, 제로페이, 페이코, 페이팔, LG페이, 스마일페이, 알리페이, SSG페이, SK페이, T페이, 티몬페이, 페이나우, 엘페이, 쿠페이, 뱅크월렛, 케이페이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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