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브랜드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5’ 재진입...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5위
제로페이, 브랜드평판지수 대폭 상승하며 ‘빅5’ 재진입... 2020년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5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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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가 9월 간편결제 브랜드평판 ‘빅5’ 중 가장 큰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이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8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4일까지의 간편결제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18,547,10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제로페이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편결제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빅데이터 분석하였다”며,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15,820,658개와 비교하면 17.23% 증가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 소장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결제액 기준 국내 간편결제시장 규모는 2016년 11조7810억원에서 2018년 80조1453억원으로 약 7배 이상 성장했으며, 삼성전자, LG전자 등 디바이스 사업자, 네이버·카카오·NHN·SK플래닛 등 플랫폼 사업자, PG사, 신세계·롯데 등 유통사들이 페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부에서 주도하는 제로페이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페이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결제 기능이 갖는 중요성 때문으로, 일단 한 번이라도 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다음번에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확률이 높다. 특히 O2O(온&오프 연계사업) 사업 확대에 있어 페이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뿐만 아니라 간편결제와 소셜 커머스 서비스에 돈을 맡기면 은행 이자보다 큰 수익을 벌 수 있는 시대를 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5위, 제로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113 미디어지수 381,657 소통지수 787,814 커뮤니티지수 513,533이 되면서 브랜드 평판지수 1,788,116이 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07,489와 비교하면 338.81% 상승했다.

구 소장은 “제로페이 브랜드는 지난 8월보다 우수한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를 획득하며 브랜드평판지수와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간편결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 삼성페이, 제로페이, 페이코, 페이팔, LG페이, 스마일페이, 알리페이, SSG페이, SK페이, T페이, 티몬페이, 페이나우, 엘페이, 쿠페이, 뱅크월렛, 케이페이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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