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온라인 공연 열려
인천시,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온라인 공연 열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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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 음악축제 '2020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비대면(언택트: Untact) 형태의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경기일보(대표이사회장 신항철)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올해는 오는 10월 16∼17일 온라인으로 펼쳐진다.

이번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을 위해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무관중으로 공연이 진행된다. 대신 락 페스티벌 공연 현장은 KBS Kpop과 1theK(원더케이) 등 6개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아울러 온라인 관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해 화상화면으로 연결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니터를 통해 메시지나 댓글로 소통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의료진, 봉사자 및 인천 시민, 락 마니아, 출연진과 함께 락 스피릿(Rock Spirit)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달할 계획이다.

국내 출연진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음악 세계를 가진 밴드 자우림, 경이로운 음역대와 폭발적인 샤우팅의 국카스텐 그리고 국내에 많은 락 마니아 팬덤이 있는 부활, 넬, 이디오테잎, 봄여름가을겨울 Re:union(리:유니온) with(위드) 빛과소금, 갤럭시익스프레스, 비와이, 킹스턴루디스카, 새소년, 동양고주파, 이희문컴퍼니이며 해외 출연진(향후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과 함께 랜선 공연으로 페스티벌 마니아들을 락의 열기로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해 미래 음악인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펜타 유스 스타'는 299팀이 사전 접수했으며, 온라인 사전 심사를 거쳐 10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6팀을 발표한다. 이 중 우승팀에는 펜타포트 무대에 오르는 기회가 주어진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사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고 사상 첫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온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 인천의 대표 음악축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펜타포트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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