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수요 담은 항아리 상권 주목... ‘브릭스 백운’ 공급
고정수요 담은 항아리 상권 주목... ‘브릭스 백운’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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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유동자금이 틈새시장을 찾아 높은 수익을 올리는 상가투자로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외부 이탈이 적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에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을 말한다. 소비자 입장에서 굳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쇼핑을 즐기거나 각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상권으로 지속적이고 충성도 높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기준,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인 목동 상권의 집합매장용 상가 투자수익률은 2.07%로 서울 평균 수익률인 1.68%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송도도 마찬가지다. 인천 송도국제신도시에 위치한 집합매장용 수익률은 2.03% 가량으로 평균 수익률을 웃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항아리 상권은 주로 외부 수요보다는 주위의 배후세대나 주요 시설들의 수요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입주율이나 지역 선호도 등을 잘 따져봐야 한다”며 “같은 상권에 있는 상가라도 입지에 따라 향후 가치가 달라지는 만큼 인근에 집객효과가 있는 지역인지도 동시에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개성토건은 의왕백운밸리지구 아울렛 상권 최초의 주차타워 복합상가로 ‘브릭스 백운(BRICKS BAEGUN)’을 이달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0,462.78㎡, 근린생활시설 43실 및 주차시설 206대로 구성되며 3면 개방구조로 가시성을 높인 프라자형 상가로 구성된다.

대로변에 위치해 노출 효과가 뛰어나 유동인구를 흡수하기에 좋다. 인근에 ‘롯데복합쇼핑몰’ 공급이 예정되어 쇼핑몰 이용객들이 모두 이 곳 상가를 거쳐가게 된다. 카페거리 조성이 기대되는 상권의 관문입지로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유명 휴양관광시설인 백운호수를 인접하고 있어 대규모 ‘롯데복합쇼핑몰’과 함께 향후 폭발적인 유동인구 증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용인구 1만608명, 계획 가구 4,080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향후 ‘롯데복합쇼핑몰’이 완공 시 백운호수와 함께 한걸음에 만날 수 있는 상가로 우수한 집객력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입주민 고정수요로 배후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에 365일 주7일 활발한 상권을 형성한다.

서쪽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남쪽으로 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안양-성남 고속도로가 인접해 서울생활권을 20분대로 누릴 수 있고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 여기에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브릭스 백운(BRICKS BAEGUN) 홍보관은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 마련됐으며 9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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