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드, 코스맥스와 함께 '서울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다.
서울메이드, 코스맥스와 함께 '서울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다.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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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감성이 투영된 상품과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여 MZ세대 소비자와 소통하는 공공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 MADE)'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장영승)은 지난 25일 글로벌 No.1 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ODM)기업 코스맥스(대표이사 최경, 이병만)와 서울메이드 브랜드 확산 및 서울시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와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 이병만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메이드는 '힙한 서울의 매력으로 전 세계와 소통한다'는 철학 아래, 서울의 감성을 담은 큐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MZ세대를 타깃으로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브랜드이다.

지난 19년 12월 공식 론칭한 가운데, 서울메이드는 기존 공공브랜드의 인증마크 부여 및 유통지원에서 벗어나 MZ세대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서울의 감성'을 직접 발굴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역동적인 브랜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서울의 맛 ∆서울의 멋 ∆서울의 안전 ∆서울의 편리라는 네 가지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상품을 발굴 및 개발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상품 및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글로벌 No.1 화장품 연구, 개발, 생산(ODM)기업 코스맥스는 현재 세계 인구 1/3이 코스맥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생산능력(CAPA)을 가진 기업이다. K-뷰티의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600여 개 뷰티 기업의 파트너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열광하는 젤 아이라이너, 쿠션 파운데이션, CC크림 등 K-뷰티 대표 제품을 만들어낸 기업으로서, 업계 최초로 중국,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진출에 성공한 대표적인 한국 화장품 기업이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코스맥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메이드 브랜드의 국내․외 인지도 확대 ∆서울메이드 브랜드 상품 개발을 위한 양 기관 보유자원의 활용 ∆서울시 관련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서울의 멋'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코스맥스는 '국내․외 고객사에 제공하는 B2B연구소 제형과 견본용기'에 서울메이드 B.I.를 일부 적용함으로써 서울메이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서울의 멋'을 대표하는 뷰티 상품 공동 기획 개발, 서울메이드 브랜드 공간을 통한 체험 프로모션 운영 등 글로벌 MZ세대가 직접 ‘서울의 멋’을 경험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산업진흥원 장영승 대표이사는 "K뷰티가 가진 헤리티지에 서울의 도시적 감성을 더하여 서울메이드라는 공공 브랜드가 메이드 인 코리아 이상의 가치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서울의 멋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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