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정남진 장흥찹쌀·소등섬 둘레길'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 선정 마쳐
장흥군, '정남진 장흥찹쌀·소등섬 둘레길'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 선정 마쳐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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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지난 24일 '2021년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 사업' 공모 발표평가를 끝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진행된 공모를 마무리했다.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읍·면 행정 대상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역주민이 중심이 된 2021년도 읍·면 지역 특색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읍·면이 가진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시 중점 정책이다.

10개 읍·면에서 11개 사업을 응모했고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장평면 '정남진 장흥찹쌀 주산지 활성화 사업'과 용산면 '걷고 싶은 섬 소등섬 둘레길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

장평면 '정남진 장흥찹쌀 주산지 활성화 사업'은 단일 지역 전국 최대 찰벼 생산지인 지역 특성을 살려 고품질 찹쌀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지역대표 농산물을 브랜드화하고 주민소득사업과 연계해 지역민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산면 '걷고 싶은 섬 소등섬 둘레길 조성사업'은 우수한 바다 조망과 경관을 가진 소등섬을 청정 힐링 둘레길과 전망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마을이 가진 전설과 설화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행사를 개최하는 등 기존 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남진 해안도로 관광 자원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체류형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2021년 본예산에 반영해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읍·면 행정과 주민들이 함께 지역을 발전시킬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구한 흔적과 자부심, 열정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장흥형 지역활력 특성화사업을 지속해서 매년 시행함으로써 지역 특색을 살려 고르게 발전하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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