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천안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6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연휴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 ▲재난재해 ▲방역·비상진료 ▲도로안전 ▲대중교통 ▲환경오염 ▲청소 ▲상하수도 8개 분야에서 575명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콜센터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지역 내 주요시설 운영현황을 안내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연휴기간 활동모임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별 방역기간 운영’(9.28.~10.9.)으로 고향방문(역귀성)·벌초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또한 명절기간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 점검 관리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선별진료소 지속 운영,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민원응대반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보건소에서는 응급의료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관련 내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119,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응급의료포털과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변·하천·공한지에 적체된 쓰레기 수거,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단속 및 과대포장상품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명절기간 중 쓰레기수거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에 신속 대처한다.

연휴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비해서는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 순찰을 강화, 폐수 무단 방류와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감시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향과 친지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코로나19 방역 등 분야별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