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민생활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
청주시, 시민생활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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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뉴딜사업(그린 뉴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8억 원,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국공립어린이집 2곳, 보건소 16곳 총 18곳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인 ‘그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단열 저하, 결로, 곰팡이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진 곳에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설계용역 중으로, 시는 오는 11월부터 공사를 발주해 2021년 초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환경을 개선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절감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로의 전환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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