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관리 한다..."사회적 고립감 최소화"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비대면 치매관리 한다..."사회적 고립감 최소화"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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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권근용 보건소장)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 및 고위험군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치매관리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및 고위험군의 인지 증진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학습키트를 활용한 인강화 활동, 정서적 순화를 위한 화초 가꾸기, 치매예방교육·상담 등으로 인지활동 및 정서적 지지활동을 비대면으로 지원한다.

특히 인지강화 활동에 사용되는 학습키트는 지폐퍼즐, 색칠공부 등 9종이며, 활동 후 인지활동 결과물이 체크된다.

화초 키우기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대상으로 화초를 제공하고 화초 키우기 교육을 실시해 그 과정을 공유한다.

비대면 치매예방교육은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우편발송을 통한 치매 예방교육을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비대면 치매관리서비스로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증진 및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근용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외부활동 및 사회와의 교류 부재로 인지가 급격히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번 비대면 서비스가 치매관리사업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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