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추석 연휴 학교 운동장·공영 및 민간시설 주차장 개방한다
금천구, 추석 연휴 학교 운동장·공영 및 민간시설 주차장 개방한다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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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내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학교 주차장(운동장)과 공영 및 민간시설 주차장을 추석 연휴 동안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연휴 동안 주민들과 방문객들은 ▲학교 11개소 424면 ▲공영시설 18개소 877면 ▲교회 및 기업체 등 민간시설 9개소 637면 등 총 38개소 1천938면의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학교 및 민간시설은 시설마다 개방 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구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을 통해 개방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훼손 방지를 위해 15인승 이하 승용 및 승합차, 1t 이하의 화물차량으로 제한한다.

개방 주차장 이용 시에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 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주차 거리를 유지하는 등 이용수칙을 지켜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추석 연휴 동안 고향에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과 내방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민간시설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며 "지역주민과 내방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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