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문화 확산 속 프리미엄 브랜드 레지던스 등장
하이엔드 주거문화 확산 속 프리미엄 브랜드 레지던스 등장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09.29 11: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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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리츠칼튼 레지던스, 라스베가스의 만다린 오리엔탈 레지던스, 베이징의 파크하야트 레지던스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던 프리미엄 브랜드 레지던스가 국내에서도 속속 자리를 잡고 있다.

브랜드 레지던스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북미와 유럽은 물론 최근 부유층이 증가하고 이는 중국과 중동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하이엔드 주거문화다. 브랜드 호텔의 인테리어와 어메니티를 내 집 처럼 이용하면서, 글로벌 호텔의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레지던스와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 레지던스가 대표적이다. 입주자는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호텔의 수준 높은 서비스는 물론 호텔에 위치한 각종 어메니티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러한 프리미엄 브랜드 레지던스는 자산가들의 세컨하우스나 기업체의 영빈관으로 사용될 만큼 평면 및 인테리어, 부대시설 등이 우수해 일반 분양형 호텔과는 차별화된 장점까지 지닌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 24개국에서 47개의 호텔과 리조트, 60개의 스파, 70여개의 리테일 갤러리, 3개의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반얀트리 그룹이 국내에 처음으로 레지던스 브랜드 호텔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반얀트리 그룹과 마스턴제88호속초피에프브이㈜는 카시아 속초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반얀트리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시스템 제공은 물론 위탁 운영까지 맡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반얀트리 그룹의 프리미엄 레지던스 브랜드 카시아를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시아 속초는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건축가 20인에 선정된 김찬중 건축가가 책을 모티브로 한 통합 디자인을 구현해 외관 조형미를 높이고, 전 객실 바다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막힘 없는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인피니티 풀에는 모래사장을 더해 전용 해변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상층부 루프탑 공간에는 현대적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해 동해의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장소로 꾸며진다.

부대시설로는 지하 1,000m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400석 규모의 연회장, 인도어 풀장과 키즈 풀, 피트니스, 레스토랑 등이 있다.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인 ‘애술린(Assouline)’ 라이브러리 라운지도 계획하고 있다.

내부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A타입부터 S타입까지 총 36개형에 달하는 객실에는 인도어 히노키풀과 발코니가 구성된다. 이를 통해 낮에는 동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바다를 보며 스파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침대에서 욕조와 발코니, 바다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공간 배치는 마치 해외 유명 리조트에서 머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한편, 카시아 속초는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일원에 연면적 12만334㎡, 높이 99m,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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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2020-10-12 14: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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