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탐방] 수원 영통과 One 생활권 아파트 '반정 아이파크 캐슬’
[부동산탐방] 수원 영통과 One 생활권 아파트 '반정 아이파크 캐슬’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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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 조정으로 반정 아이파크 캐슬은 기존 수원시 망포동에서 화성시 반정동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 30794호)이 공포됐다. 시 경계 조정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 지 수년 만에 수원시와 화성시가 동일 규모의 토지를 맞교환하면서 대통령령 시행일인 7월 24일부로 반정 아이파크 캐슬은 화성시 반정동으로 편입됐다.

경계 조정 지역 내 첫 분양 단지인 반정 아이파크 캐슬의 경우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정돈된 수원시 영통구 및 망포지구 생활권을 고스란히 누리면서 행정구역 상으로는 화성시에 속한 만큼 투기과열지구인 수원시와 달리 조정대상지역 규제만 적용 받는다.

망포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만큼 신도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된데다, 수원에서도 손꼽히는 영통 학원가도 가깝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근린공원을 비롯해 분당선 망포역,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망포체육문화센터(예정)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10월 경기도 화성시 반정동 일원에 분양할 예정인 ‘반정 아이파크 캐슬’은 총 2개 단지로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4개동, 전용면적 59~105㎡ 986가구, 5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0개동, 전용면적 59~156㎡ 총 1,378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지난해 초 입주를 마친 영통 아이파크 캐슬 1·2단지(2,945가구)와 더불어 앞선 7월 분양을 시작해 단숨에 분양을 마무리 지은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664가구), 10월 분양을 앞둔 당 사업지(2,364가구)까지 총 5,973가구 규모의 아이파크 캐슬 브랜드타운으로 이뤄진다.

주변으로도 수원 아이파크 시티 1~9단지(6,667가구), 래미안 영통 마크원 1·2단지(1,330가구), 힐스테이트 영통(2,140가구),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1·2단지(3,236가구), 영통 롯데캐슬 엘클래스(예정, 1,251가구) 등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향후 이 일대는 2만여 가구의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지상에 차 없는 설계로 주거안전성을 확보했다. 전용 59~156㎡ 총 15개 주택형으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수요자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주방 이외에 조리공간이 별도로 마련된 테라스 세대와 탁 트인 조망이 확보되는 펜트하우스 등 특화 세대도 선보인다.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인 이 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10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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