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덕스토리’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이뤄내 주십시오
‘요덕스토리’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이뤄내 주십시오
  • 미래한국
  • 승인 2006.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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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산 뮤지컬 ‘요덕스토리’ 감독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그동안 서울 공연을 포함 전국 8개 지역에서 55회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관객은 7만2,000여 명 정도 됩니다. 특히 학생들이 이 공연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등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한 경북대 총학생회장 후보는 한총련 탈퇴와 요덕스토리 공연 유치를 통해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전국 공연을 강행군 중입니다.저희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제일 힘들었던 부분은 극장 대관입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극장 관계자들은 대관을 해주면 옷을 벗어야 한다고 공공연하게 얘기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힘들게 노력해 서울올림픽공원 내의 올림픽홀을 대관했습니다.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24회 정도 공연할 예정입니다.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고 북한인권을 무시하는 현 정권과 김정일 정권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100만 명 돌파가 제 목표입니다. 100만 명이 보면 300만 명은 금방 정의의 편에 섭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살아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문화의 영향력이 큽니다. 이미 좌파는 문화와 인터넷 매체를 많이 장악했습니다. 그들은 정권 재창출을 위해 문화와 온라인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더 이상 한국국민들을 속이고 북한동포들을 죽음으로 내몰도록 놔두면 안 됩니다. 이 길이 순탄한 길이 아님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지방공연을 주관한 공연업자가 돈을 주지 않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간신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결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8월 서울 공연 이후 저희는 9~10월 미국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울 공연을 준비하기에도 벅차지만 이 나라의 현실을 알려야 하겠기에 김정일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막아야 하겠기에 미국 땅에 가서 정의의 양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간절히 호소할 것입니다.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애국국민 여러분!이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 세대에 북한이 자유민주주의체제가 되어야 하고 김정일의 마지막을 보아야 합니다. 좌파세력은 이 남한 땅을 붉게 만들려 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젊은이들이 앞장서서 악의 축 김정일과 싸워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에 앞장서는 저희 용사들에게 총과 대포와 탄약을 주십시오.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앞장서겠습니다. 설사 이 길에서 김정일에게 목숨을 빼앗긴다고 해도 그 길이 정치범 수용소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와 많은 북한 정치범들의 혼을 달랠 수 있는 길이라면 묵묵히 감당하겠습니다. 그때 여러분들은 기억해주십시오. 정성산이는 북한의 부모형제와 북한동포를 위해 그리고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기꺼이 바쳤노라고 말입니다.여러분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 젊은이들이 지켜 갈 자유대한민국은 무궁히 발전할 것입니다.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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