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높은 커뮤니티지수 보이며 ‘세 계단’ 올라서... 2020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7위
오마이걸, 높은 커뮤니티지수 보이며 ‘세 계단’ 올라서... 2020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7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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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오마이걸, 네이버웹툰 ‘노블레스’ OST 부른다

오마이걸, 따로 또 같이… CF계 블루칩 급부상

오마이걸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였지만 순위는 상승해 가수 브랜드평판 ‘톱5’ 도전을 밝게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가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8월 25일부터 2020년 9월 26일까지 빅데이터 127,284,78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오마이걸이 7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했다”며 “지난 2020년 8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67,302,895개보다 23.92%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7위, 오마이걸 (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 브랜드는 참여지수 761,829 미디어지수 753,319 소통지수 1,138,083 커뮤니티지수 1,212,02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865,253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711,458과 비교하면 17.96% 하락했다.

​구 소장은 “오마이걸 브랜드는 높은 커뮤니티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오마이걸 브랜드는 2015년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으로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BUNGEE’, ‘불꽃놀이’, ‘살짝 설렜어’, ‘Dolphin’ 등의 대표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컴백전쟁-퀸덤’에 출연하여 다양한 경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마이걸은 46억뷰의 글로벌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노블레스’(글 손제호/그림 이광수) 주제곡에 참여했다. 지난 28일 네이버웹툰은 ‘노블레스’ 애니메이션 OST 오프닝곡과 엔딩곡에 오마이걸과 가수 김재중,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의 멤버 HYDE(하이도)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각 OST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3개 국어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오마이걸은 엔딩곡 ‘Etoile’을 불렀다. 엔딩곡 ‘Etoile’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감성 발라드곡으로 오마이걸만의 청아한 목소리와 감각적인 멜로디가 만나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노블레스는 주인공인 ‘라이’와 ‘프랑켄슈타인’도 매력적이고, 액션 장면도 대단한, 매우 큰 스케일의 작품”이라며 “여러 나라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노블레스 애니메이션은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방송되니 많은 시청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블레스’는 오는 7일 밤 10시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국내에서 첫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오마이걸은 대세 걸그룹인만큼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마이걸 승희는 최근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 맥도날드 CF 모델로 발탁됐으며 유아는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투페이스드 뮤즈로서 ‘본라이크디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그룹 전체뿐만 아니라 멤버 개개인으로 화장품·의류·게임·식품·금융·음식 프랜차이즈 등 다채로운 품목에서 광고 문의가 쇄도중이다”라며 “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오마이걸이 계단식 성장의 아이콘인만큼 오마이걸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높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이 앞으로 펼쳐갈 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9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10.77% 하락, 브랜드 이슈 56.49% 하락, 브랜드 소통 2.07% 상승, 브랜드 확산 10.70%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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