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낮은 커뮤니티지수 보이며 순위 반등 실패... 2020년 10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4위
히든싱어, 낮은 커뮤니티지수 보이며 순위 반등 실패... 2020년 10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4위
  • 장현하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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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가 총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지난 9월에 비해 순위 두 계단 하락해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4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50개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9월 5일부터 2020년 10월 4일까지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63,726,11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히든싱어가 1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청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9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159,502,932개와 비교하면 2.6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14위, 히든싱어 브랜드는 참여지수 799,262 미디어지수 1,068,263 소통지수 941,673 커뮤니티지수 216,738 시청지수 716,045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41,98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381,873과 비교하면 14.6% 하락했다.

​구 소장은 “히든싱어 브랜드는 높은 미디어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커뮤니티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히든싱어 브랜드는 진짜 가수와 모창 가수들이 커튼 뒤에서 노래대결을 하여 누가 진짜 가수인지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진행하여 이중 연예인 게스트 포함 100인의 패널들이 해당 라운드에서 특정 인물을 지목하여 득표수를 계산해 탈락자 혹은 우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히든싱어6’가 선보이는 세 번째 ‘리매치’인 ‘원조 트롯요정’ 장윤정 편에 8936명이 접속, 언택트 녹화 이후 최다 동시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9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6’ 장윤정 편은 ‘넘사벽’의 인기를 자랑하는 원조 트롯요정 장윤정의 7년 만의 ‘히든싱어’ 리매치로 일찍부터 화제를 모았다. 그 결과 9월 21일 진행된 녹화에서는 현장 관객 대신 온라인 국민 판정단이 참여하는 ‘언택트 녹화’ 개시 이후 역대 최다 동시 시청자 수인 8936명이 접속했다. 9000명에 가까운 온라인 국민 판정단이 과연 ‘진짜 장윤정’의 목소리를 얼마나 맞혔을지는 10월 9일 본 방송에서 공개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히든싱어6는 지난 5일 온라인 국민 판정단과 함께하는 가수 장범준 편 비대면 녹화를 한다. 제작진은 "오늘 오후 7시께부터 장범준과 함께 네이버TV를 통해 '히든싱어 온라인 국민 판정단'이 지켜보는 비대면 방식의 녹화를 한다"고 설명했다. 장범준은 독특한 목소리와 서정적이면서도 중독성 넘치는 작곡 능력으로 이번 시즌 라인업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출연자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모창 능력자들의 노래를 들어 봤는데, 전부 저 같지 않았다"며 신을 완벽히 따라 하는 모창은 불가능하다고 공언해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0월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부터 20위까지 순위는 사랑의 콜센타, 놀면 뭐하니, 아는 형님, 나 혼자 산다, 뽕숭아학당, 보이스트롯, 복면가왕, 아내의 맛, 미운 우리 새끼, 전지적 참견 시점, 식스센스, 런닝맨, 라디오스타, 히든싱어, 동상이몽, 슈퍼맨이 돌아왔다, 트롯신이 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1호가 될 순 없어, 불후의 명곡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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