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마스트링, 취미와 창업을 위한 현악기제작아카데미 운영
쉐마스트링, 취미와 창업을 위한 현악기제작아카데미 운영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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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현악기공방 쉐마스트링에서 취미 및 창업사업을 위한 현악기제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쉐마스트링은 이탈리아 크레모나 현악기제작학교 출신의 김신석 대표가 운영하는 현악기공방으로 바이올린 제작과 수리, 감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김신석 대표는 명장들과 함께 이탈리아 바이올린 제작사에서 근무했으며 국내에서는 드물게 바이올린부터 더블베이스까지 제작 마스터하였다. 이탈리아에서 이름난 명제작자 마르코 놀리(Marco Nolli) 의 숙련된 기술을 전수 받아 국내에서 현악기 제작 분야의 전 장르를 아우르며 제작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연희실용음악학교 현악기제작학과 교수, 남예종 실용예술전문학교 현악기수리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제자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년에는 한국현악기제작협동조합(Korea String Instrument Maker Cooperative) 을 결성하여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한국현악기제작협동조합은 국내 이탈리아 크레모나 제작학교 출신의 장인들이 모여 국산 악기의 우수성과 보급화를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쉐마스트링의 현악기제작 아카데미는 이탈리아 유학을 대비한 전문가 과정,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취미 및 적성과정, 창업사업을 배우는 창업반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이 소수 정예로 진행되며 김신석 대표의 도제식 맞춤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과정은 이탈리아 유학을 통해 악기제작을 전공하고자 하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사전에 악기에 대해 익히고 관련 스펙을 쌓을 수 있다. 취미 적성반에서는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전문 분야를 체험하여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창업반 과정은 현악기 제작과 수리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과정으로 수료 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김신석 대표는 “현악기제작 아카데미는 취미 및 전문으로 현악기 제작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특히 창업과정은 악기제작의 전문 노하우를 전수하고 사업을 운영하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다루어 실질적인 창업을 돕는다. 현악기제작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진로와 창업에 대해 경험하고 대안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악기제작 아카데미에 관한 상세정보는 쉐마스트링 공식블로그 및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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