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퀸즈W, 부산 문현동 10월 말 분양
국제금융센터 퀸즈W, 부산 문현동 10월 말 분양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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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대성문에서 공급하는 ‘국제금융센터 퀸즈W’가 분양 이후 6개월 전매제한 적용이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10월부터 분양권 전매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9월 22일부터 수도권 및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 늘어났다. 기존 6개월만 전매제한이 적용되는 아파트가 마지막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최근에 분양한 거제2구역 ‘레이카운티’는 분양권 전매 금지를 피하면서 1순위 청약에 무려 19만 117명이 몰렸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청약 인원이 몰린 수치다. 

오는 10월 말 분양을 앞둔 ‘국제금융센터 퀸즈W’는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4개동, 총 44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아파트는 84A형, 84B형, 84C형과 59형이 각각 64세대씩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아파트타입 83형(64호), 투룸타입 44형(32호)과 원룸타입 29형(96호)으로 공급된다.

국제금융센터는 세계 각지의 경제권을 대표하는 지역에 설립되어 도시의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킬 수밖에 없다. 국제금융센터가 위치한 뉴욕, 런던, 도쿄, 홍콩, 상하이 등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한 것도 이런 이유다.

현재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부산대개조사업의 중심인 부산국제금융센터는 3단계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 개발도 속도가 붙었다. C-Bay-Park 트램은 북항재개발 구역에서 ‘문현역’을 거쳐 부산시민공원까지 연결되는 총 9.1km거리의 노면 전차노선으로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계획되어 있다.

문현동은 여러모로 부산 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정부의 한국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문현동에는 벤처컨벤션센터가 건축되며, 경부선 지하화, 사상-해운대 대심도 개통으로 동서고가도로가 철거될 예정이어서 교통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문현동은 주택공급도 활기를 띄고 있다. 문현1구역은 2,785세대, ‘문현3구역’은 2,772세대 규모로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고급 주거타운이 형성되는 것도 ‘호재’다. 남구청에서는 문현2동 일원에 도시재생활성화를 통해 생활SOC조성, 편의시설확충, 생활건강센터 도입을 위한 상생문현 마실로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초역세권의 입지와 더불어 교육 환경,생활 인프라 시설도 우수하다.  성동초와 문현여중이 위치하고 성동중, 한일고, 문현여고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문현점, 홈플러스 서면점, 국제금융센터몰, 서면 중심상업지, 부산진시장, 평화시장, 전포카페거리, 서면메디컬스트리트 등이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국제금융단지 퀸즈W’는 분양 이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한 마지막 아파트이면서 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북항재개발과 이어지는 풍부한 개발호재, 남구의 재개발 열풍이 문현동까지 이어지면서 신(新) 주거 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번 청약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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