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평판지수 하락하며 ‘빅3’에서 멀어져... 2020년 10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5위
BHC, 평판지수 하락하며 ‘빅3’에서 멀어져... 2020년 10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5위
  • 심하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1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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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상생경영 위해 100억원 지원 추진
‘해바라기 봉사단’ 밑반찬 나눔 봉사

BHC가 10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빅5’ 중 가장 큰 브랜드평판지수 하락률을 보이며 한 계단 순위 하락해 5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9월 7일부터 2020년 10월 7일까지의 치킨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6,385,7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BHC가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치킨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18,471,174개와 비교해보면 11.29%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로 측정 된다”며 설명했다.

​5위, BHC 브랜드는 참여지수 526,240 소통지수 354,045 커뮤니티지수 414,61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94,90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003,591과 비교하면 35.37% 하락했다.

구 소장은 “BHC 브랜드는 비교적 우수한 참여지수와 커뮤니티지수를 기록했으나 아쉬운 소통지수를 보이며 순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BHC가 상생경영을 위해 업계 최초로 100억 원 규모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시설이 낙후된 가맹점과 매장 이전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내년 3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BHC의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가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공유주방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 제공은 물론, 온정의 손길을 나눌 목적으로 기획됐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장조림, 어묵볶음, 감자채 볶음, 소시지 부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사회 복지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치킨 브랜드 BBQ, 교촌치킨, 맘스터치, 굽네치킨, BHC, 멕시카나, 60계치킨, 네네치킨, 자담치킨, 노랑통닭, 바른치킨, 페리카나, 처갓집양념치킨, 지코바양념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또래오래, 아웃닭, 땅땅치킨, 멕시칸치킨, 또봉이통닭, 깐부치킨, 부어치킨, 순수치킨, 오븐마루치킨, 훌랄라치킨, 디디치킨, 웰덤치킨, 마파치킨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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