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개장에 맞춰 대중교통 확대 운행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 개장에 맞춰 대중교통 확대 운행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16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의 개장에 맞춰 시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을 확대 운행한다.

시는 국립세종수목원의 개장을 앞두고 지난 6월부터 행복청, LH공사와 협력해 정류장 신설, 도로개통 등을 추진해왔으며, 16일부터는 지선버스 221번을 국립세종수목원을 경유해 운행하기로 했다.

지선버스 221번은 고운동(은하수공원)을 기점으로 종촌-아름-어진-반곡-소담-보람-대평 등 1생활권과 3생활권을 연계해 세종시 동·서 측을 횡단하는 단일 노선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지선버스 221번 노선 변경으로 국립세종수목원뿐만 아니라 세종중앙공원(1단계), 세종호수공원, 은하수공원 등 세종시 대부분의 휴양시설이 연계된다는 점이다.

이로써 세종시민은 물론 대전, 청주 등 인근 도시에서 방문 시 BRT 노선(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에서 지선버스 221번 환승을 통해 휴양시설 방문 편의 증진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선버스 221번 노선은 세종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류장 3개소가 추가되나 배차 시간·간격(출근시간대 10분·평시 15분), 운행 횟수 등은 변동이 없다.

이상옥 교통과장은 "지선버스 221번의 변경 후 국립세종수목원의 이용수요 등을 수시로 분석해 필요 시 추가로 대중교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