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세븐’ 지역, 價格하락세 지속
‘버블 세븐’ 지역, 價格하락세 지속
  • 미래한국
  • 승인 2006.07.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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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버블세븐을 가다 (5)분당
부동산 114에 따르면 7월 3째 주(15-21일) 버블세븐지역의 가격하락(송파구 -0.16%, 강남구 -0.04%, 분당 -0.05%)이 지속되고 있으며, 송파구는 5월 말부터, 특히 분당은 신도시 중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이며 3주째 가격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가격하락은 지속되고 있어도 거래는 없는 실정이다. 정자동의 M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호가가 하락하고 있는 것이며, 아직까지 매도호가와 매수 호가의 차이가 큰 만큼 하락은 실거래 하락이라기 보다 매도호가 하락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가격 하락 여지 많아 정자동 B 부동산 관계자는 20평형대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전세가와 매매가가 별 차이가 없으므로 실수요 차원에서 거래가 되고 있지만, 30평형대 이상은 매도호가와 실제거래 가능 금액과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거래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 매도호가의 거품 여부에 대해 “매도호가와 실거래가가 현재 평형별 차이가 있지만 평균 5,000만 원에서 1억까지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가격 조정될 가능성은 많이 있다”고 밝혔다. 일부, 분당 가격상승 가능 의견정자동 주상복합아파트에 위치한 D 부동산 관계자는 분당 아파트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면서 “분당 거주인구의 소득수준이 높고 주민들이 신흥부자들이기 때문에 강남보다 거주환경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으며, 최근 몇 년사이 분당으로 기업들이 이주하고 있어 오피스텔 및 업무용 부동산 공실이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분당 주택가격을 선도하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들이 보유 기간 3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공급이 늘어나지 않는다” 는 3가지 이유를 제시하였다. 가격 상승의 원인은 분양가 상승서현동 K 부동산 관계자는 아파트 가격상승의 원인으로 분양가 상승을 꼽았다. “30평형 아파트가 대지 지분이 15평이라면, 원가로 볼 때 평당 건축비 300만 원, 평당 보상가 100만 원으로 추정된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2억 원이다. 여러 비용을 인정해도 평당 1,000만 원을 넘기가 어렵다. 그런데, 판교 분양가가 채권입찰까지 고려하면 평당 1,800만 원이나 된다. 이러면 6억 원 가까이 되는데, 신규아파트가 이럴진대 분당 아파트가 어떻게 6억 원 밑으로 가겠는가”라고 말하면서 “정부가 시세의 90%를 분양가 산정 기준으로 삼았는데, 거품이 많다고 하면서 자기들 배속 불리는 데는 거품시세를 근거로 하고, 분양원가 공개를 왜 안하느냐”며 정부의 이중적인 부동산 정책에 대해 분통을 터뜨렸다. ‘판교’ 완공 땐 단기 약세, 중기 보합판교개발 완공이 분당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M 부동산 관계자는 “판교 분양이 지역 30% 할당제이기 때문에 판교 완공 시 일시적으로 분당아파트 가격이 하락할 수는 있다. 그러나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본다”며 단기적으로는 약세, 중기적으로는 보합세를 전망했다. 또한 상업용 및 업무용 부동산에 대해 D 부동산 관계자는 “판교아파트가 완공되고, 활성화되려면 완공 후 공터가 다 채워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분당도 공터가 많이 있다. 따라서 판교가 완공되고, 입주가 시작되고 5년 정도 까지는 판교 거주민들이 분당에 와서 소비를 할 것”이라며 상업용 및 업무용 부동산 가격상승을 점쳤다. 김지광 객원기자 caesarkjk@부동산 양도시의 세금세금상식-박종민 공인회계사양도세 과세표준의 9~70% 부과부동산을 양도하게 되면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그러나 조세정책상 양도소득세를 비과세, 감면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예가 1세대 1주택에 대한 비과세이다.양도소득세양도소득세란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것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유상으로 이전되는 것에 과세하기 때문에 무상으로 이전되는 ‘증여’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아닌 증여세가 과세된다. 양도소득세는 양도가액에서 취득원가와 필요경비를 제해 양도차익을 구한 후 보유연수에 따라 10%에서 45%까지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차감해서 양도소득을 구한다. 이 양도소득에 연 250만 원의 기본공제를 차감하면 과세표준이 구해지고 여기에 9%에서 70%의 세율을 곱하면 양도소득세가 산출되는 것이다. 양도소득세액의 계산구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양도가액 - 취득가액 - 필요경비) - 장기보유특별공제 - 연 250만 원(기본공제) = 과세표준 과세표준 × 세율(9~70%) =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는 양도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2월 이내에 예정신고, 납부를 하면 10%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즉, 양도일이 8월 3일이라면 8월 말일부터 2월 이내, 즉 10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납부하면 세액공제를 받는다. 양도소득의 계산구조는 상당히 복잡하며 양도가액과 취득원가는 기준시가가 원칙이나 반드시 실지거래가액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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