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우수한 사회공헌지수 획득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2위
우리은행, 우수한 사회공헌지수 획득하며 ‘선두’ 도전 청신호... 2020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2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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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4억 호주달러 캥거루채권 발행 성공
한국잡월드 주거래은행으로 선정
개인형 IRP로 ‘계약이전·퇴직금’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높은 사회공헌지수와 CEO지수를 보이며, 은행 브랜드평판에서 순위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0년 9월 14일부터 2020년 10월 14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7,670,22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9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0,587,681개와 비교하면 5.77%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2위, 우리은행 ( 대표 권광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14,287 미디어지수 2,006,348 소통지수 2,002,537 커뮤니티지수 1,827,844 사회공헌지수 1,142,237 CEO지수 382,0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75,272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9,404,565와 비교해보면 8.82% 하락했다.

구 소장은 “우리은행 브랜드는 전체 1위의 사회공헌지수, CEO를 획득하며, 선두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이 4억 호주달러(한화 약 3270억 규모)의 ‘캥거루 코로나19 회복지원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이어 캥거루채권이란 호주 자본시장에서 역외의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채권으로, 발행 조건은 3년 만기 변동금리채와 고정금리채로 나누어졌으며, 금리는 변동금리채의 경우 3개월 BBSW(Bank Bill Swap Rate, 호주달러 변동금리채권 기준금리)에 72bp를 가산했고, 고정금리채는 연 0.839%이다. 특히 이는 최초 제시한 금리 대비 8bp 낮은 수준이며, 우리은행은 최근 국내기관 최초로 호주 내 채권·CD 통합 발행 프로그램을 설정해 이번 딜을 추진했다.

더불어 한국잡월드와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한국잡월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 기회와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종합체험관을 경기 성남에서 운영 중인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3년간 한국잡월드 자금운용 지원 등 업무를 전담 수행하고, 임직원 급여개설을 비롯한 자산관리 컨설팅 제공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형 퇴직연금(IRP) 고객 대상으로 모으고 굴리는 ‘연금술사 IRP하자!’ 이벤트를 12월1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타 금융기관에서 우리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계좌로 100만원 이상 계약이전 하거나 우리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계좌로퇴직금을 수령하고 고금리상품으로 운용지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11일까지 잔액을 유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덧붙여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다문화 부부를 위한 결혼식 ‘제9회 우리웨딩데이’를 개최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3년부터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다문화 부부를 위해 혼인 예식, 웨딩 촬영, 가족여행 등 모든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웨딩데이를 합동결혼식 형태로 지원해왔다. 올해는 멕시코, 미국, 미얀마,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중국 등 총 7개국 다문화 부부 열 커플이 선정됐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1위부터 11위까지 순위는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수출입은행, SC제일은행, KDB산업은행, 수협은행, 씨티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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