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빅3’ 내려와... 2020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4위
신한은행, 평판지수 소폭 하락하며 ‘빅3’ 내려와... 2020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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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응원 프로그램 확대 시행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SI) 9년 연속 1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자영업자 대응전략 영상 제공

신한은행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은행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내려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5일 “은행 브랜드에 대해 2020년 9월 14일부터 2020년 10월 14일까지의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47,670,22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신한은행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은행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고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요원의 브랜드채널 마케팅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20년 9월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0,587,681개와 비교하면 5.77%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4위, 신한은행 ( 대표 진옥동 ) 브랜드는 참여지수 1,125,892 미디어지수 2,174,564 소통지수 2,170,782 커뮤니티지수 1,717,432 사회공헌지수 324,800 CEO지수 274,20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87,67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8,305,121과 비교해보면 6.23% 하락했다.

구 소장은 “신한은행 브랜드는 지난 9월 보다 미디어지수가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신한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영업점내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포스터와 전광판)를 통해 광고를 무료로 게시하는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이어 우리동네 응원 프로그램은 영업점 내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지털 창구 등을 통해 가게 홍보, 할인 쿠폰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사회공헌 서비스로 광고 대상 업체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된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이다. 특히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전국 94개 영업점으로 확대 이행하며, 향후 신한 쏠(SOL)에도 추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은행부문 9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조사에서는 47개 업종의 201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지역사회, 주주, 협력사 등의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기업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추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은행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됐다.

또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자 대응 전략’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해 실내 집합교육이 제한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고객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협업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덧붙여 KBO리그 정규시즌 종료를 앞두고 프로야구 팬을 위해 쏠야구 첫고객 커피쿠폰 100% Dream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쏠야구에 처음 참여하는 고객이 야구퀴즈 쏠퀴즈에 응모하기만 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20년 10월 은행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26% 하락, 브랜드이슈 4.01% 하락, 브랜드소통 9.55% 하락, 브랜드확산 0.53% 상승, 브랜드공헌 3.88% 상승, CEO평가 37.99%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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