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바닥재 전문기업 아이바닥, 친환경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주목
고무바닥재 전문기업 아이바닥, 친환경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주목
  • 박철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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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NON-SLIP 기능에 적절한 탄성으로 보행감이 좋은 고무바닥재 고무타일(러버타일)이 학교, 병원 등을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늘고 있다. 화재발생 시 유독가스 발생량이 적고 내구성 내마모성이 좋아 북미, 유럽 등에선 이미 바닥재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고무바닥재 생산 전문기업 (주)아이바닥(대표 유제학)이 뛰어난 품질의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2002년 설립 이래 신기술 개발에 주력해온 아이바닥은 2014년 충남 아산에 제2 공장을 설립했고 2015년 (주)LS전선 고무바닥재사업부를 인수하며 세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쌓아 왔다. 특히 20여년의 노하우와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재생고무를 사용하지 않고 합성고무를 주원료로 친환경적인 바닥재를 생산해 뛰어난 기능성과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아이바닥 유제학 대표
(주)아이바닥 유제학 대표

이 회사의 친환경 고무바닥재는 국내 환경 마크 인증은 물론 국제적인 실내 공기질 인증 마크인 미국 ‘플로어스코어(FLOOR SCORE)’ GREEN GUARD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아이바닥의 대표 제품들로는 친환경바닥재 ‘소프트롱(SOFTRONG)’, 항균고무바닥재 ‘세이프플랜(SAFEPLAN)’, 스포츠 전용 바닥재 ‘스포플렉스(SPOFLEX)’, 선박용 특수바닥재 ‘마린플로어소프트(MARINE FLOOR SOFT)’, 전동차용 고무바닥재 ‘세이프가드(SAFEGUARD)’ 등이 있다.

친환경바닥재인 ‘소프트롱’은 화재 시 유독가스 발생량이 적고 뛰어난 non-slip 기능으로 미끄럼 사고 방지, 탁월한 보행소음 저감, 저VOC로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항균고무바닥재인 ‘세이프플랜’은 항균 위생 기능을 갖춰 학교 병원 등 헬스케어 시설에 적합한 롤 타입 바닥재로 우수한 내화학성과 항균, 항곰팡이성 기능이 우수하다.

스포츠전용 바닥재인 ‘스포플렉스’는 스포츠시설 같은 바닥 손상을 받기 쉬운 공간을 위한 초고강도 고무바닥재다. 선박용특수바닥재인 ‘마린플로어소프트’는 화재 시 화염의 확산을 방지하고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제품으로 해외선급협회(미국(ABS), 한국(KR), 중국(CCS), 러시아(RS), MED(DNV) 인증을 획득해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전동차용고무바닥재인 ‘세이프가드’는 뛰어난 화재 성능의 고무바닥재로 국내철도 화재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무궁화호, 새마을호, KTX, 지하철4, 7호선, 공항철도 등에 납품되고 있다.

아이바닥의 제품들은 사람들의 보행이 많고 안전과 미끄럼 방지가 필요한 사무실, 학교, 공항, 종교시설, 군시설, 매장, 병원, 박물관, 키즈카페 등과 스케이트 날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스링크, 스키하우스 등에 시공되어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중국, 중동지역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탁월한 품질로 세계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유제학 대표는 “고무바닥재를 많이 사용하는 세계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 고무 바닥재 생산 선도기업으로 세계 시장을 이끄는 독일 제품을 따라 잡기 위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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