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코비드캠페인본부, 미 대통령에 ‘트럼프 박스’ 전달… 전 세계 릴레이 기대
스탑코비드캠페인본부, 미 대통령에 ‘트럼프 박스’ 전달… 전 세계 릴레이 기대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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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민간단체인 스탑코비드캠페인본부(공동대표 오치우, 김영철, 오준석, 김진민)가 ‘Stop covid 캠페인’을 통해 미국 대통령에게 ‘트럼프 박스’를 전달했다.

캠페인 본부 관계자는 “세상에 큰 위로를 주는 캠페인을 위해 백악관에 '트럼프 박스'를 보내기로 했다. 최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뒤, 회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Stop covid' 캠페인의 히어로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트럼프 박스'를 백악관에 보내게 됐다”라며 “Stop covid 릴레이 캠페인이 세계적인 이슈와 호응을 이끌어 낸다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Stop covid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합류한 주혜경 아나운서는 “평범했던 일상, 그 자체를 그리워하는 전 세계인의 가장 큰 염원은 ‘stop covid’”라며 “이 캠페인은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세계적인 스타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을 통해 전달되는 트럼프박스는 스탑코비드본부와 한국유엔자원봉사단이 함께하는 'Stop covid 캠페인’ 티셔츠와 마스크, 주식회사 보고바이오의 산삼 제품 등이 포함됐다.

트럼프 박스 구성품에 포함된 RG3 등 한국산삼에서 추출한 특수 면역물질을 넣어준 보고바이오 안헌식 회장은 “지난 8월 광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70여 명에게 급송되었던 제품과 동일한 것”이라며 “불행한 사태로 지구 전체가 코비드 공포증이 확산되는 재앙을 막기 위해 '한국산삼의 면역력'을 전한다”고 말했다.

Stop covid 캠페인은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비대면 공연 전시 강의 등의 영상물을 지정한 사이트에 올리면 관람객들의 호응도 결과에 따라 출연료를 지급하거나 코로나19 피해자들에게 기부 실행을 대행해주는 캠페인이다.

오치우 대표와 김영철(㈜유레카 대표), 오준석(크로키), 김진민(㈜ 유레카 제작팀장) 네 명의 공동대표는 무관 중 공연을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영상으로 관객과 소통케하고 출연료를 직접 지급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캠페인 본부 오치우 공동대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대통령 선거기획단에서 '대통령의 향기'등 세계적인 캠페인을 수행했던 캠페인 디렉터다. 오 대표는 “아들이 힙합가수 '크로키'다. 씩씩하게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과 친구 아들이 Stop covid 캠페인을 같이 하겠다 하여 4부자가 의기투합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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