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낮은 참여지수 보이며 선두권과 격차 커져... 2020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4위
하나자산신탁, 낮은 참여지수 보이며 선두권과 격차 커져... 2020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4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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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건물 매입 추진

하나자산신탁이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하락률을 보이며,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에서 ‘빅3’ 진입에는 실패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6일 “10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대해 2020년 9월 15일부터 2020년 10월 15일까지의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6,893,94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하나자산신탁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나누게 되며,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20년 9월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947,965개와 비교하면 13.26%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또한 구소장은 “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부동산신탁의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4위, 하나자산신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63,845 미디어지수 81,053 소통지수 174,843 커뮤니티지수 162,976 사회공헌지수 98,4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81,19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66,160과 비교하면 12.76% 하락했다.

구 소장은 “하나자산신탁 브랜드는 지난 9월 보다 사회공헌지수는 소폭 상승했다”며, 이어 “다만, 나머지 세부지수는 모두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하나자산신탁이 국내 최초 여성전문병원인 제일병원의 일부 건물을 리츠를 통해 사들일 전망이다. 이어 제일병원 사업지 가운데 제일내과의원과 제일병원의학연구소 건물 및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나자산신탁은 인수주체로 CR리츠(기업구조조정 리츠)를 내세웠다. 이번 거래의 경우 매매대금을 포함한 리츠의 총사업비는 430억원가량, 이중 에쿼티는 170억원 수준이다. 리츠 규모를 감안할 때 제일내과의원과 제일병원의학연구소의 합산 매매가는 400억원 선으로 추정된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0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우리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아시아신탁, 대한토지신탁, 교보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무궁화신탁, 코리아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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