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평판지수 대폭 오르며 대세 입증... 2020년 10월 CEO 브랜드평판 4위
서정진, 평판지수 대폭 오르며 대세 입증... 2020년 10월 CEO 브랜드평판 4위
  • 김예지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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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만난 이낙연 “세계 최초 코로나 청정국 가능”
서정진 회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합병위해 최선 다할 것"

셀트리온 서정진이 무려 200% 넘는 평판지수 상승률을 얻으며 지난 9월 대비 두 계단 순위 올라 CEO 브랜드평판 4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0년 9월 11일부터 2020년 10월 11일까지의 62명 CEO 브랜드 빅데이터 880,0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 서정진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고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한 채널평가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9월 CEO 브랜드 빅데이터  753,731개와 비교하면서 16.7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4위, 셀트리온 서정진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17,545  소통지수   38,887  커뮤니티지수   12,5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8,971로 분석되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1,223과 비교하면 224.98% 상승했다.

​​​구 소장은 “셀트리온 서정진은 3위의 소통지수를 기록했다”며, 이어 “3위 KB금융 윤종규와의 평판지수 격차가 극미해 다음 달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8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연수구 셀트리온 2공장에서 열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셀트리온을 비롯한 국내 기업이 강력한 치료제를 조기에 대량 생산하면 우리는 코로나19를 조기 종식하고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셀트리온그룹 3사 합병 계획과 관련 전 주주가 동의할 수 있는 조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어 서 회장은 합병 이후 종합제약회사로 발돋움하게 되면 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20위권 진입, 2030년에는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포부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0월 CEO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이재용, 최태원, 윤종규, 서정진, 구광모, 신동빈, 정의선, 김승연, 손태승, 이성희, 김범수, 서경배, 이해진, 이재현, 이명희, 박정원, 김정태, 김태오, 김남구, 구현모, 이순형, 정몽규, 조원태, 최정우, 신창재, 김광수, 조양래, 박삼구, 방준혁, 허태수 순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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