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마스크, 대만 玉山獎 최고제품상 수상
애터미 마스크, 대만 玉山獎 최고제품상 수상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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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PTFE 멤브레인 마스크’, 세척 후 재사용 가능… 환경 보호에 효과적

최근 들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애터미가 또 하나의 경사를 맞았다. 애터미는 대만법인의 자회사인 ‘애이테크날러지(艾一科技)’가 개발한 ‘애터미 PTFE 멤브레인 마스크’가 대만의 玉山獎(옥산장)에서 ‘最佳產品(최우수제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애터미 PTFE 멤브레인 마스크’는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로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한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0.1 ~ 0.5 미크론 크기의 나노홀 수십억 개가 공기 중의 오염 물질을 직접 차단, 습기로 인한 정전기 흡착 성능의 저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미국 표준 ASTM F1862-2017 액체 침투 압력 테스트 –160mmHg를 통과했다. 착용 시 호흡할 때 나오는 습기를 외부로 발산시켜 장시간 착용 시 나타나는 불쾌감을 줄였다. 특히 접착력이 낮고 소수성 구조로 되어 있어 세척이 가능, 1~2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애터미 관계자는 “‘애터미 PTFE 멤브레인 마스크’는 글로벌 팬데믹으로 늘어난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애터미는 전 세계 어디서든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는 제품을 유통한다”고 말했다.

직접판매 방식의 글로벌 유통기업인 애터미는 현재 대만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14개 해외법인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 1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인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헤모힘’은 지난해 국내에서만 1750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만 직접판매 시장에는 지난 2014년 진출했으며 2019년, 1663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대만 직접판매 기업 TOP 5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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