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국내 최초 ‘문빔 차일드북 어워드’ 수상
잉글리시에그, 국내 최초 ‘문빔 차일드북 어워드’ 수상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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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권 어린이 도서 시상식… 'When Phillis Wheatley Was Young'로 수상 영광

잉글리시에그가 북미권 어린이 도서 어워드 ‘2020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 논픽션 부문에서 지난 15일 SILVER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빔 차일드 북 어워드’는 도서 전문가와 대중으로부터 신뢰와 권위를 얻고 있는 북미권 어린이 도서 어워드 중 하나로, 2007년부터 매년 다수의 미국 현지 출판 전문가(Booksellers, Librarians, Educators, Bloggers)가 참여해 모범적이고 탁월한 도서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수상한 사례가 되어 국내외에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수상 도서는 최근 출시된 When They Were Young 시리즈의 <When Phillis Wheatley Was Young>로, 아프리카계 흑인 노예 출신 여성 필리스 휘틀리가 각종 차별과 부조리를 이겨내고 미국 최초의 흑인 시인이 된 인간승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문빔 차일드 북 어워드’ 측은 수상작에 대해 “신선한 그림체와 직관적인 문장, 감동적인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이라며 “필리스 휘틀리의 삶은 아이들에게 인종차별 문제와 성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람이 어울려 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수상과 관련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에서도 잉글리시에그 콘텐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하며, “수상을 기념해 11월과 12월에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잉글리시에그의 When They Were Young은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미친 유명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시리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한 달 간 EGG TV 앱에서 필리스 휘틀리의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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