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美 유데미(Udemy)에 온라인 한국어 과정 개설
한국열린사이버대, 美 유데미(Udemy)에 온라인 한국어 과정 개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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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한국어 온라인 강의 수업의 단점 극복… 효과적 학습 지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는 전세계가 수강하는 미국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유데미(Udemy)에 ‘한국어능력시험(TOPIKⅠ) 대비 온라인 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데미(Udemy)는 미국에서 2009년에 설립된 개방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본사: 샌프란시스코)으로 현재 전 세계 3천만 명의 수강생 및 190개 국가 이상의 국가에서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지난해 호치민 방통대학(Ho Chi Minh City Open University)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Ⅰ) 대비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호치민 방통대학에 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데 이어 유데미(Udemy)와 강의를 개설함으로써 더 많은 국가의 수강생들에게 한국어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Ⅰ) 대비 온라인 과정’은 21년 이상 원격 교육 콘텐츠를 제작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적용해 개발된 수업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기존 한국어 교육 과정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어휘와 문법의 긴밀성을 보완했다. 또한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학습자와의 친밀성도 강화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Ⅰ) 대비 온라인 과정’에서는 한국어 강사와 현지 학습자 2인이 함께 학습을 진행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학습자는 한국어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습을 즐겁게 하는 효과를 본다.

한국열린사이버대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Ⅰ) 대비 온라인 과정’은 읽기, 쓰기, 말하기, 듣기 중심의 통합식 교육을 지향한다. 이에 학습자는 강의 수강 완료 후 한국어능력시험Ⅰ에 대한 가시적 결과를 볼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일홍 총장은 “대학과 대한민국의 우수한 온라인 교육콘텐츠가 베트남을 넘어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말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학생 유치뿐만 아닌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의 적극적인 교류협정을 체결해 글로벌 캠퍼스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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