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환의 디퍼런스 카운셀링 - 위기는 누구에게도 찾아온다!
이규환의 디퍼런스 카운셀링 - 위기는 누구에게도 찾아온다!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4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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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 이상 위기를 맞게 된다. 위기는 이혼 통보, 실직 통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그리고 다양한 예기치 않는 사건, 사고들로 인해 다가온다. 우리가 위기를 맞게 되면, 상실감과 함께 크나큰 고통의 따르게 된다. 고통이 심하면 해서는 안 될 극단적인 결심을 하기도 한다. 

위기는 자존감을 잃게 만든다. "나는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 나는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살아왔는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등 존재 자체에 대해서 회의감을 갖게 된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바늘과 실과 같다. 자존감이 낮아지면 자신감도 낮아지게 된다. 

이규환 디퍼런스 카운셀팅 코치
이규환 디퍼런스 카운셀팅 코치

위기는 정체감을 잃게 만든다. "나는 누구인가? 가족들에게 지금까지 나는 무엇이었던가?  앞으로 나는 어떻게, 누구로 살아가야 하는가?" 등 삶의 방향에대해서 많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기로에 서게 된다.

위기는 역할을 잃게 만든다. 지금까지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아들로서, 딸로서 잘 살아왔던 본연의 역할에서 떠 밀려나는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가 불분명해진다.

이밖에도 많은 것을 잃거나  포기하게 될지로 모른다. 그러나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사람은 누구에게나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위기는 위험과 기회가 상존한다. 그래서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디퍼런스 개척자 서무영 박사는 '사건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건을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디퍼런스 프로파일에는 어떤 사람이 위기에 직면할 때, 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있다. 디퍼런스 상담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그 사람의 특성에 맞게 적절한 대처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위기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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