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콘보청기 안산·인천센터, ‘사랑의 보청기 나눔’ 무상 후원
오티콘보청기 안산·인천센터, ‘사랑의 보청기 나눔’ 무상 후원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8 0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티콘보청기 안산시화센터, 인천부평센터와 서울덴마크보청기 안양평촌센터에서는  ‘사랑의 보청기 나눔’ 무상 후원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보청기 나눔은 정부 지원으로 보청기 한쪽 구입시 나머지 한쪽은 무상으로 후원하는 행사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장애인(1급~3급) 및 국가유공자, 참전용사, 90세 이상 어르신이 해당된다. 초소형, 고막형, 귓속형, 오픈형, 일반귀걸이형 등 다양한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높은 사양의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추가할인도 적용된다.

정부 지원과 관련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정부지원 보청기의 ‘제품별 가격고시제’가 시행되었다. 기존의 보청기 성능과 상관없이 급여기준액 131만 원에 보청기를 구매하고 공단에 급여비를 청구하는 방식에서, 개별 제품별 가격 책정을 토대로 꼭 필요한 성능을 갖춘 보청기 구매가 가능하도록 변경됐다.

정부지원 보청기 제품으로 등록된 오티콘보청기의 경우 가격대가 60만 원에서 125만 원까지 구성되어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경우 지백(G100), 리아2(Ria2), 피지10(PG10) 보청기를 무료로 구입할 수 있다. 난청인(청각 장애 등급이 있는 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 6만 원부터 40만 원대의 비용으로 오티콘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오티콘보청기의 급여 제품 라인업은 최대 48채널을 자랑하는 고채널 보청기 제품군으로 구성되었으며, 귓속형(G400, G100)부터 충전형(G100 S), 슈퍼 파워형(PG 30 C, PG 10)까지 다양한 형태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조사 중 유일하게 골도 보청기(Ponto 3)을 급여제품 라인업으로 구성하여 보청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허철규(청각전공, 전문청능사) 대표 원장은 “올해 창립 13주년을 맞은 본 센터들은 연중 행사로 보청기 무상후원을 실시해 왔다. 앞으로도 난청인들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 김포, 부천, 의왕, 군포, 과천, 수원, 화성 등 지역의 중추적인 청력관리센터로서 보청기를 통한 난청관리, 청능재활과 난청 예방을 위한 무료청력검사 등을 지역복지관 및 경로당 등 지역사회와 함께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