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해외직판 지원 기업 티쿤에 투자 진행
중진공, 해외직판 지원 기업 티쿤에 투자 진행
  •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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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판 지원 기업 ㈜티쿤글로벌(대표 김종박, 이하 티쿤)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성장공유형 CB(전환사채) 인수방식 투자 계약을 체결하였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성장공유형 자금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이 발행한 CB를 중진공에서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저금리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CB를 주식으로 전환할 때 추가 자금조달 없이 자기자본이 확충돼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티쿤은 2007년 국내 최초로 현지화 독립몰 형식의 해외직판 솔루션을 개발,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돕는 해외직판 지원 플랫폼 운영사다. 현재 일본과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등에 법인을 두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티쿤은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서 수출 증대에 기여하는 바도 크다. 2018년에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무역의 날 기념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리는 '무역의 날 시상'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 수여와 유공자 포상을 진행한다.

수출의 탑은 전년도 분(2016년 7월~2017년 6월)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하며, 티쿤은 해당 기간 거래액 180억 원, 수출액 125억을 달성해 1천만 불(한화 110억 원) 이상 수출한 기업에 수여하는 '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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