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미디어지수 낮아지면서 한 계단 내려와...2020년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
임영웅, 미디어지수 낮아지면서 한 계단 내려와...2020년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3위
  • 정차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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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인기 탄탄대로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 3천만뷰 돌파

'대중문화예술상' 임영웅 장관 표창 ”위로되는 목소리 많이 들려드릴 것”

임영웅이 총 브랜드평판지수 상승률을 보였지만 지난 9월에 비해 순위 한 계단 하락해 가수 브랜드평판 3위로 내려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가수 브랜드에 대해 2020년 9월 24일부터 2020년 10월 24일까지 빅데이터 168,915,4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임영웅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로,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가수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했다”며 “ 지난 2020년 9월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127,284,784개보다 32.7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3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5,017,027 미디어지수 1,882,503 소통지수 2,808,942 커뮤니티지수 2,955,1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63,664로 분석되었다. ​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0,439,938과 비교하면 21.30% 상승했다.

구 소장은 “임영웅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다만, 낮은 미디어지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지난 3월 엄청난 인기를 받으며 종영한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이다. 임영웅 브랜드만의 깔끔하고 구성진 목소리로 많은 팬층을 확보하며 대세로 떠올라 현재까지 연예계에 섭외 1순위의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이 유튜브 3,000만 뷰를 넘어섰다. 이 영상은 지난 2월 23일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됐으며, 8개월 만에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곡은 ‘미스터트롯’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에서 부른 곡으로, 임영웅의 인기를 단번에 끌어모은 곡이다.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하며 방송 당시 큰 화제였던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가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한 셈이다.

덧붙여 임영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임영웅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영웅은 “올 한 해는 정말 힘든 한 해였다”며 “이 힘든 한 해에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많은 위로와 감동을 주는 대중문화인들과 이 자리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수로서 더 좋은 모습, 여러분들께 위로가 되는 목소리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20년 10월 가수 브랜드평판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는 나훈아, 방탄소년단, 임영웅, 블랙핑크, NCT, 영탁, 임창정, 강다니엘, 아이유, 이찬원, 오마이걸, 제시, 여자친구, 세븐틴, (여자)아이들, 장민호, 조이, 태연, 아이즈원, 트와이스, 송가인, 정동원, 화사, 엑소, 장범준, 레드벨벳 , 김희재, 마마무, 백현, 송하예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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