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 아시아 문화 축제’ 아시아 7개국의 문화 탐방 영상 공개
‘2020 서울 아시아 문화 축제’ 아시아 7개국의 문화 탐방 영상 공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29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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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K-Beauty 등 한국의 문화가 세계에서 사랑받는 만큼,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무색하지 않은 시대에는 타국과 외국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서울시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공공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서울 아시아 문화 축제’가 아시아 7개국의 문화 탐방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업은 아시아 저개발 국가를 중심으로 한국과 상대국의 상호 이해 및 관심의 폭을 확장하기 위한 체험 및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네팔 △몽골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의 영상에서는 각 나라의 문자와 날씨 등 기본 정보부터 역사, 음식, 음악까지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콘텐츠에는 영화 ‘소리도 없이’의 문주 역을 맡은 아역 배우 이가은, 아시아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아시아 박사 시안이가 참여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준다. 아이들은 영상으로 문화 체험을 즐기면서 비교적 정보가 적은 국가들에 대해 인지하고, 이해하며 관심을 갖게 된다.

방송 ‘비정상회담’ 출연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수잔과 윤아, 나나, 제인 등 단국대학교 어학당 친구들도 함께한다. 가은이가 모두를 대표하여 이들에게 각국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고, 답변을 통해 각 나라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다.

축제 관계자는 “2020 서울 아시아 문화 축제는 타국의 문화를 가상으로 체험함으로써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우리의 문화적 유연성을 개발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영상 문화 탐방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다 보면 아이들의 시야가 더욱 넓어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0 서울 아시아 문화 축제’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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