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감찬 방역물품 꾸러미' 다중이용시설 지원
관악구, '강감찬 방역물품 꾸러미' 다중이용시설 지원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0.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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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6일부터 지역 내 민간 다중이용시설 985개 소를 대상으로 '강감찬 방역물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부닥친 PC방, 노래연습장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상시적 방역 활동을 유도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구는 총 24명의 방역물품지원반을 구성해 2인 1조, 총 12개 조를 활용해 지역 내 노래연습장 302개 소, PC방 144개 소, 문화 유통시설 59개 소, 체육시설업 335개 소, 실내체육시설 145개 소에 직접 방문, 방역물품 꾸러미를 전달한다.

방역물품 꾸러미는 마스크 5매, 살균소독제 2개, 손 세정제 1개로 구성돼 있으며, 구는 오는 11월 6일까지 민간 다중이용시설 전체에 강감찬 방역물품 꾸러미 전달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물품 지원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에도 나선다.

오는 11월 13일부터 실시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지역 내 민간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계도 및 점검을 하고 있다.

구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안내와 함께 거리두기, 출입자 명부 작성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본 민간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작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강감찬 방역물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구는 일상 속 생활 방역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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