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광주 에이스페어' 개최.... 인공지능 기술로 새로운 콘텐츠 시대를 열다
'2020 광주 에이스페어' 개최.... 인공지능 기술로 새로운 콘텐츠 시대를 열다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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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5.~8. 철저한 방역 속에서 ‘2020 광주 에이스페어’ 개최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0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가 11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전 등록자 위주 입장, 4㎡당 1명 입장 인원 제한 등 4단계 방역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만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티브이(TV)방송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06년부터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사업 상담, 해외 수출과 투자 협력 등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뉴 콘텐츠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등 신기술과 홀로그램,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회는 물론, 전 세계 고객과 구매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 상담회와 학술대회 등 세계적인 사업 시장도 마련했다.

주제관인 ‘인공지능이 만드는 더 나은 삶(G. AI Life in 202x)’을 비롯해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박람회, ‘아트토이 특별전’, 인터넷동영상 서비스(OTT) 토론회,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

주제관에서는 인공지능 생활관, 인공지능 작업실, 인공지능 사진 촬영 행사 등 인공지능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다가올 인공지능 미래상을 엿볼 수 있다.

‘2020 광주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와 ‘2020 아트토이 특별전’에서는 관람객들의 체험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작품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인다.

비대면 사회 진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산업과 시장을 전망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인터넷동영상서비스 관계사, 학계, 콘텐츠 제작사, 언론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산업의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제1회 아시아 콘텐츠 온라인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기업설명회 및 투자 상담회’도 이어진다. 티빙, 웨이브 등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 텐센트, 망고티브이(TV), 아이치이(iQiyi), 미구(Migu), 유쿠(Youku) 등 국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사, 대교 인베스트먼트 등 투자사 그룹 6곳, 한국교육방송(EBS), 한국방송(KBS), 재능, 대교, 투니버스 등 국내 방송사 7곳 등이 참여해 국내 콘텐츠의 수출과 공동 제작 활성화를 도모한다.

‘다함께 게임문화 이야기 콘서트’, ‘굿 게이머 패밀리 광주대회’, ‘보드게임 대회&체험전’ 등 게임 관련 행사와 ‘인공지능 모의면접 체험’, ‘시민 유튜버 교실’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해에는 2,284건, 3천 8백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과 230억 원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올리고, 업무협약 24건을 체결했다.”라며, “‘에이스페어’가 다양한 문화콘텐츠 전시를 통해 투자 유치와 수출 촉진에 기여하는 문화콘텐츠 종합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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