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기부 사이트 확산
사이버 기부 사이트 확산
  • 미래한국
  • 승인 2002.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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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예약·소년가장 후원도
최근 일반시민들의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기부사이트들도 속속 생겨 새로운 기부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다.공익사업 컨설팅업체인 (주)도움과 나눔이 운영하는 도움넷(www. doumnet.net)은 기부나 자원봉사를 원하는 네티즌이 대상자를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네티즌은 클릭을 통해 손쉽게 기부금을 보낼 수도 있고 자원봉사를 예약할 수도 있다.도움넷 측은 “본격적인 모금이 시작된 지난 2000년 이후 1억3,000 여 만원이 모였고 모두 17만 여 회의 방문 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자선단체인 양호재단이 운영하는 스몰월드(www.smallworld.or.kr)는 소년소녀가장을 전문적으로 돕는 기부 및 후원 사이트다. 지난해 9월 사이트가 개설된 이후 1년 여 간 총 1천300여 만원의 기부금을 모집한 스몰월드에서 네티즌들은 특정 소년소녀 가장을 선택해 후원자가 될 수도 있고 자동응답전화(ARS)를 이용해 기부금을 낼 수도 있다. 모아모아(www.moamoa.or.kr)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설한 기부사이트로서 신용카드, 휴대폰, 각종 인터넷사이트 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기부금을 낼 수 있다는 특징이 있으며 기부자에게 세금공제를 위한 영수증도 발급해 준다.이밖에 ‘아름다운 재단’도 최근 자체 사이트(www.beautifulfund. org/donate)를 통해 인터넷 기부를 받고 있으며, 장애인, 심장병 어린이 등을 돕는 기부사이트 ‘앤젤’(angel.elitopia.com)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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