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분수 아리나래, 렌탈 바닥분수 시스템 적용...."이동과 회수 가능"
이동식분수 아리나래, 렌탈 바닥분수 시스템 적용...."이동과 회수 가능"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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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이나 광장에서 만날 수 있는 분수대는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것만 봐도 시원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은 분수대를 뛰어다니며 물놀이로 더위를 피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존 시공 형태의 바닥 분수는 설계와 시공에 긴 시간이 소요되며 초기 설치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하절기 한정적으로 사용돼 동절기에는 방치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어렵다.

이러한 가운데 아리울씨앤디㈜(대표 김봉진)의 이동식 바닥분수 ‘아리나래’는 바닥분수의 불편함을 해소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동식 분수 아리나래는 바닥분수의 설치 기간이 최소 1개월인 데 반해 2시간에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이동과 회수가 가능해 비가동 시에 방치되어 흉물화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판매는 물론 렌탈이 가능해 행사 이벤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리나래는 지면 위에 설치하기 때문에 기존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으며 환경오염 없이 재사용 가능한 제품이 90% 이상으로 친환경적이다. 또한 약 3톤의 물이 담수가 되며 주기적으로 교환해 위생적이며 250kg의 큰 하중에도 안전하다.

이동식 분수 아리나래는 슛팅노즐 9개와 안개 분수 노즐 18개로 구성돼있으며 자유롭게 노즐과 LED를 배치하거나 원하는 마감재 및 이미지도 선택할 수 있어 조경 사업에 탁월하다.

아리울씨앤디㈜의 관계자는 “아리나래는 물을 의미하는 우리말 ‘아리’와 날개를 의미하는 ‘나래’의 합성어로 물 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서울역 롯데아울렛, 경인여대, 서대문 형무소 광복절 행사 등에 설치해오며 행사를 더 풍요롭게 하는 요소로 많은 선택과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리울씨앤디㈜는 이동식 분수 시스템을 바탕으로 2017 친환경 녹색 분야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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