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산국제영화제' 준비 착착...공식 트레일러 공개
울산광역시, '울산국제영화제' 준비 착착...공식 트레일러 공개
  • 김현진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20.11.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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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Ulsan International Film Pre-Festival)의 슬로건과 CI, 포스터에 이어 공식 트레일러 영상이 17일 공개된다.

울산국제영화제 공식 트레일러는 재능 있고 젊은 영화인들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영화제의 취지에 따라 자신의 꿈을 이뤄내고자 노력하는 청년들의 에너지를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공식 트레일러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2편으로 한병아 감독과 울산과학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에서 각각 제작했다.

공식 트레일러의 연출을 맡은 한병아 감독은 2020년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본 트레일러에는 영화 슬레이트의 형식을 빌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에너지를 애니메이션으로 표출했다.

또한 울산과학대학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지도교수 곽주영) 1, 2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울산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선소, 번화가,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울산대교 등을 배경으로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 친근함을 더한다.

영상은 이날부터 울산국제영화제 공식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는 TV 스폿광고와 지역 내 옥외광고판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울산국제영화제 프레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삼산시지브이(CGV)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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